저는 평범한 40대 총각남자입니다. 가는 곳이라고는 직장과 집뿐이라 힘들고 지칠때도 있습니다. 서로 힘도 되고 일상적인 대화도 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메일편지 하다가 손편지도 쓰기를 원합니다. ^_^ 연락 보내주시면 칼같이 답장하겠습니다. ^^
Today_rainy / 24 / 여
서울특별시
우리 손편지 친구해요!! 서울살이 중인 사회초년생 24살 여자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항상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다보니 너무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리프레쉬를 위해 글 남겨보아요! 보통의 평범한 2030여자들처럼 영화 보는거 좋아하고 이야기 하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관심사가 같지않아도 손편지를 주고 받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