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과 몸이 건강한 50대 미혼 남성입니다 어찌하다보니 나이가 이렇게 먹었네요 인연이 아직 나타나지 않네요 글주변이 없어서 뭐라고 적어야할찌.... 편한 대화 나누고 싶은분은 메일 주세여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울산에사는평범한남자입니다. 같이자전거나같이타면서밥이나먹고건전한친구가필요합니다.*.*헤헷~~따뜻한봄햇살을맞으며,같이데이트할친구구해요*^^*공일공-구육공칠-둘둘일삼

안녕하세요 경남에 살다가 경기도로 올라온 98년생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매일매일이 심심해요 자주는 아니라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실분들 저랑 친하게 지내 보아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솔직히 현재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 취준생(수험생)입니다. 본의 아니게 오랜 백수(?)생활로 인해 주변 친구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쓸 때없는 저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들과 멀어진것도 있겠지요. 게다가 이번에 지방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더 외로위질것 같네요... 부끄럽지만 자기고백을 하게되었네요. 그냥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팬팔이라는것을 알게 되

전 경남에사는여자입니다 사실은 전 청각장애가진 자 입니다 전 지금은 돌싱입니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여기에 거의 4~5년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ㅋ 예전에는 로그인 해서 들어오는 구조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로그인이 없어진 듯 해요 한달 정도 전부터 문득 펜팔을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만 하다가 오늘 생각나서 찾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펜팔 경험은 2014년 초부터 거의 1년간 했었어요. 해외펜팔, 국내펜팔 둘 다 했었고 손편지 펜팔